| '냉장고를 부탁해' 여에스더X홍혜걸 "의학 방송계 1인자 나다" |
| 2019. 06.03(월)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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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의사 부부가 설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가정의 달 특집 제6탄'에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와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으로서 '의학 방송계 1인자' 자리를 놓고 디스전을 펼쳤다. 홍혜걸은 "난 전통적인 의학 다큐의 초대 MC다. 여에스더를 방송에 데뷔시킨 건 나"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본인이 의학계의 '클래식'이고 나는 의학계의 '뽕짝'이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방송하면 조회수가 떨어지고 내가 출연하면 조회수가 급상승한다"고 응수했다. 이어 "남편은 재미가 없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앞선 '디스전'과 달리 갑작스런 칭찬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녹화 중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허리둘레와 다리 둘레를 이용한 건강 측정법을 통해 MC와 셰프 중 장수왕을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의외의 인물이 장수왕에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강 최하위 셰프가 선정되자 함께 출연한 허양임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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