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다' 아이비·윤공주, '올드스쿨' 달군 뮤지컬 공주들 |
| 2017. 03.02(목) 18:05 |
| ||||
![]() |
| 김창렬의 올드스쿨 윤공주 아이비 단체 인증샷(위) 윤공주(아래 왼쪽, 아이비(아래 오른쪽)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선배 연기자 윤공주를 극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아이비와 윤공주가 게스트로 출연헀다. 두 사람은 DJ 김창렬의 진행에 맞춰 '올드스쿨' 청취자들에게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아이다'(연출 키이스 배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렬은 윤공주가 뮤지컬 계의 스타임을 언급하며 치켜세웠다. 윤공주의 뮤지컬 경력이 10년을 넘어섰던 것. 이에 윤공주는 "어느덧 시간이 그렇게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아이비 역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지 8년 차임을 언급하며 쏜살같은 시간을 반추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사이좋게 서로의 장점을 언급했다. 먼저 윤공주는 아이비에 대해 "항상 열심히 한다"며 "힘들어도 화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아이비는 윤공주에 대해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항상 웬만한 신인보다 배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윤공주와 아이비는 이번 작품에 임하는 부담감도 호소했다. 특히 아이비는 "이번 작품은 유독 부담감이 컸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그는 "너무 유명한 작품이고 스타들이 거쳐가는 작품이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아이비가 부담감에 시달렸다면 윤공주는 자신감 부족을 고백했다. 윤공주는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며 "남들은 잘 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단점이 나는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윤공주는 거듭된 아이비와 김창렬의 격려에 위로 받았다. 윤공주는 "그나마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 나은 것 같다.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아이비는 '아이다'의 '아이 노우 더 트루스(I Know The Truth)'를, 윤공주는 '이지 애즈 라이프(Easy As Life)'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다. 아이비는 윤공주의 노래가 끝난 뒤 "같은 배우지만 볼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이다"며 감탄을 표했다. '아이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그리고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는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지컬이다. 오는 1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올드스쿨' 트위터]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