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8' 권혁수, 이번엔 들장미 소녀 캔디다 '능청연기 폭발'
2016. 09.03(토) 15:35
SNL코리아 시즌8 권혁수 캔디
SNL코리아 시즌8 권혁수 캔디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SNL코리아8’ 권혁수가 나문희에 이어 캔디로 변신한다.

3일 밤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8’(이하 SNL코리아8)에서는 첫 호스트인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한다.

민아가 출연하는 ‘더빙극장’은 지난 시즌 권혁수의 ‘호박고구마’ 유행어를 탄생시킨 화제의 코너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명장면들을 패러디하는 더빙극장에서는 호스트들과 크루들이 원작 출연자의 외모, 표정뿐 아니라 행동, 입모양, 숨소리까지 똑같이 맞춘 소름 돋는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더빙극장’에 첫 도전하는 민아는 최근 닮은꼴로 주목 받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현장에서 제작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귀여운 눈웃음과 나른해지는 표정, 특유의 걸음걸이까지, 닮은꼴을 넘어선 민아의 디테일한 연기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민아는 또 ‘더빙극장’에서 빅뱅의 멤버로 변신한 정이랑, 이세영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최강 시너지를 냈다는 후문이다.

민아에 이어 ‘더빙극장’의 간판스타 권혁수는 나문희 캐릭터를 이을 비장의 카드로 들장미소녀 ‘캔디’ 패러디를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패러디에 도전하는 권혁수는 깜찍한 캔디로 변신했을 뿐 아니라 나무 위에 걸터앉아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테리우스까지 능청스럽게 연기해 벌써부터 레전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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