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레인보우 승아, 정화 꺾고 걸그룹 자존심 대결 승 '눈물' [종합]
2016. 05.08(일) 11:54
출발 드림팀2 레인보우 승아
출발 드림팀2 레인보우 승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출발 드림팀2' 레인보우 승아가 EXID 정화의 4연승을 저지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출발 드림팀2')는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주자로 권도예와 김진웅이 나섰고, 두 사람은 '러브 어페어' 탱고 무대를 꾸몄다. 서유리, 이상병 팀까지 꺾으며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

이를 저지할 팀이 나타났으니 다름 아닌 인기 걸그룹 EXID의 정화와 이상민.

정화와 이상민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에 맞춰 무대를 펼쳤다. 이후 정화 팀은 권도예 팀, 맹승지 팀, 구지성 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이도 여기까지. 여섯 번째 주자로 나선 레인보우 승아, 정대철 팀이 정화 팀의 4연승을 저지한 것.

승아와 정대철은 라틴 신이 강림한듯한 현란한 차차차 무대를 꾸몄다. 스타카토 리듬에 맞춘 두 사람의 고난도 동작에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피날레까지 완벽한 무대에 주위는 그야말로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어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졌고, 승아는 3연승을 달리던 정화를 꺾고 새로운 승자로 우뚝 섰다.

승아는 "음악 방송 1위 한 것 같다. 제 다음 선배님이 잘하셔서 이 기쁨을 만끽하겠다"고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과연 승아가 다음 주 방송에서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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