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미스코리아 성형, 상식적인 수준은 허용" (풍문쇼)
2016. 02.23(화) 00:05
서현진 아나운서 풍문쇼
서현진 아나운서 풍문쇼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풍문쇼’에서 서현진이 미스코리아들의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善 출신 서현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공형진은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연수, 준비 과정에 돈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스코리아 출전비용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한 기자는 “미스코리아 대회 예선까지 3천만 원대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기자는 “경락마사지 250만 원, 스킨케어가 80만 원, 헤어관리 80만 원, 전신 마사지 최대 800만 원 등 케어 비용만 최소 3천만 원이 든다”며 “여기서 또 성형 비용이 들어가면 준비 비용만 억대까지 갈 수 있는 것”이라고 구체적인 금액을 밝혔다.

이에 서현진은 “미스코리아를 재수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지역 예선에서 떨어지면 다음해에 도전하기 위해 튜닝(?)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비용이 더욱 늘어나는 것”이라고 얘기해 억대에 다다르는 미스코리아 출전비용과 관련한 풍문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심사를 할 때 성형에 대한 것도 포함이 되느냐’는 질문에 “성형을 했다고 탈락하거나 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어느 누가 봐도 너무 과도하게 성형을 했다는 느낌이 들면 불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식적인 수준의 성형은 허용을 한다. 성형에 대한 엄격한 기준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많은 여자 패널들은 “과거 사진을 프로필에 같이 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강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문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유명인들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로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애널리스트 이희진, 채널A 앵커 이언경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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