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내일 첫 콘서트, 팬들 기대감 물올랐다
2016. 02.01(월) 21:17
조성진 피아니스트 쇼팽콩쿠르 우승자
조성진 피아니스트 쇼팽콩쿠르 우승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내일 첫 콘서트를 열며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조성진은 지난해 10월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로 현재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음악가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조성진이 1일 거의 1년만에 내한한 가운데, 그는 내일(2일) 오후 2시와 8시 예술의전당에서 첫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조성진이 우승한 지난해 쇼팽 콩쿠르 본선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이며, 조성진은 물론 모든 쇼팽 콩쿠르 입상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에 조성진의 연주는 물론, 쇼팽 콩쿠르 2~6위를 차지한 샤를 리샤르 아믈랭, 케이트 리우, 에릭 루, 이케 토니양, 드미트리 시쉬킨 등의 연주를 모두 들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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