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블랙프라이데이 온다…55인치 스마트 TV가 60만원 ‘직구족 관심’ |
| 2015. 11.18(수)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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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 |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미국의 연중 최대 쇼핑일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와 직구족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뜻하는 말로, 미국의 최대 세일 기간이다. 올해는 11월 27일이 블랙프라이데이다. 미국의 주요 백화점과 상점들은 11월 넷째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 대대적인 세일에 돌입하는데, 이 날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연말 쇼핑 대란이 이어진다. 이 기간의 매출은 연중 매출의 3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갖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월마트에서는 삼성전자 55인치 스마트 HDTV는 498달러(약 60만원)에, 40인치 HDTV는 80달러나 할인한 298달러, 55인치 커브드 UHD TV는 200달러 싼 998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는 3999달러에 판매하던 삼성전자 65인치 4K 스마트TV를 1199달러(약 140만원)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국내 직구족들이 이 같은 제품을 구입할 경우 배송 과정에서 파손 가능성과 이용시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정위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해외 상품을 구매할 때 교환·반품·환불에 관한 안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가급적 확인된 유명 해외 쇼핑몰을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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