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선발전 결승, 진에어·KT ‘창단 후 첫 진출’ 영광의 주인은? |
| 2015. 09.05(토)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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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마지막 남은 롤드컵 행 티켓 한 장의 주인이 가려진다. 5일 오후,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는 파죽의 2연승을 거둔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의 혈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먼저 진에어는 앞서 나진 e엠파이어와 CJ 엔투스를 연파하며 기세가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세트스코어는 각각 3대 0과 3대 2로 달랐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모두 ‘A+’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반면 KT는 얼마 전 진행된 롤챔스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끝판왕’ SK텔레콤 T1에게 0대 3 패배를 당하며 완전히 기가 꺾였다. 지난 2013년부터 2년 연속 대표 선발에서 미끄러진 경험을 지닌 KT는 이번에야말로 롤드컵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비해 롤드컵 선발전 참여 자체가 처음인 진에어는 오히려 ‘두려울 게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 최근 기세가 무서운 데다가 패기 또한 충천한 것. 창단 후 첫 번째 롤드컵 진출을 향한 양 팀의 접전이 예상되는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은 오늘(5일) 저녁 6시, OGN 네이버스포츠 티빙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페이커’ 이상혁의 SKT T1과 KOO는 이보다 앞서 롤드컵 행을 확정 지었다. 총 세 명의 한국대표가 출전할 롤드컵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달 간, 유럽 전역을 돌며 분산 개최될 예정이며 최후의 결전지는 독일로 결정 났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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