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고 졸업사진, 진중권 "창의적인 아이들 입시현실 안타까워" |
| 2015. 07.14(화)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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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고 졸업사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접한 진중권 교수가 대한민국 입시현실을 한탄했다. 14일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의정부고 졸업사진을 보면..저렇게 창의적인 애들을 12년 동안 입시감옥에 가둬놓다니..라는 한탄이 나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경기도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잔상을 전했다. 14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고등학교 예비 졸업생들의 기상천외한 졸업사진 촬영 장면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날은 다양한 패러디와 코스프레 등이 등장하며 매년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전통과도 같은 일이다. 올해도 백종원부터 마이클조던, 파퀴아오, 순하리, 각종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패러디들이 등장했다. 특히 가장 많은 패러디를 양산해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소방호스를 들고 논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부터, 메르스 사태 때 '살려야 한다'고 했던 것을 '웃겨야 한다'로 패러디하는가 하면, 박근혜 대통령 탈을 쓰고 나오는 등 재치있는 패러디로 웃음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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