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렛츠락페스티벌' 최종포스터, 국내 인디밴드 향연 '눈길'
2014. 08.19(화)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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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2014 렛츠락페스티벌' 최종포스터가 공개됐다.

가을의 유일한 락페스티벌인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최종 스테이지별 라인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부터 러브(LOVE) 스테이지와 피스(Peace) 스테이지 2곳으로 무대를 나누어 운영하게 될 '렛츠락'은 어쿠스틱의 감성적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는 러브(LOVE) 스테이지에서, 즐겁고 신나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는 피스(Peace)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유일한 가을 락페스티벌이기도 한 '렛츠락'은 인디밴드들의 최대 축제의 공연으로 8년동안 수많은 인디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며 인디사관학교와 같은 창구 역할을 맡아왔다.

올해에는 국카스텐, 클래지콰이, 장미여관, 노브레인, 크라잉넛, 언니네이발관, 페퍼톤스, 짙은, 딕펑스, 제이레빗, 옥상달빛, 정준영, 원모어찬스, 윤한, 스탠팅에그, 권순관, 가을방학, 피아 등의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렛츠락'에서 올해 강력 추천하는 빅 포니, 청년들, 투어리스트, 갈릭스, 피콕 등 5팀을 앞으로 인디씬을 이끌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총 46팀의 명단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8회를 맡는 '렛츠락'은 다음달 20일과 21일, 이틀 간 서울 한강난지공원내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태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렛츠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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