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엄지인 아나운서, 과거 결혼관 “정재계남자 부담스럽다” |
| 2014. 06.10(화)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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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인 아나운서, 결혼 |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6월 14일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돼 과거 방송을 통해 밝힌 결혼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 3월 28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정재계남자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엄 아나는 그 이유로 “가정형편은 비슷해야 한다. 주위에서 정재계 남자를 만나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 아나는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 아무 것도 안 하고 편하게 살아도 된다고 한다. 그래도 내가 희생하면서까지 가야 하나 싶은 고민이 든다”며 “유혹을 거절한 내가 잘못된 건가 하는 고민도 있는게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우리말 겨루기’,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오는 14일 사업가 예비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유민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듀오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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