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칼날', '다이버전트' 위협 속 '아슬아슬' 1위
2014. 04.18(금) 08:24
방황하는 칼날
방황하는 칼날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신작외화 '다이버전트' 위협 속 겨우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 에코필름 CJ엔터테인먼트)은 17일 하루 3만1282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1만 2248명이다.

'방황하는 칼날'은 비수기 극장가, 관객들을 꾸준히 모으며 박스오피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17일 개봉된 '다이버전트'(감독 닐 버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바짝 뒤쫓고 있어 위태로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같은 날 '다이버전트'는 3만510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가 2만7640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안착했다.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방황하는 칼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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