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황하는 칼날' 박스오피스 1위… 정재영 이성민 열연 통했다 |
| 2014. 04.16(수) 07:28 |
| ||||
![]() |
| 방황하는 칼날 관객수 |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 에코필름)은 15일 4만1814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54만412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다. 지난 14일 대형 학원 청솔학원이 '방황하는 칼날'에 등장하는 성매매 장소로 청솔학원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으나, 흥행에 큰 타격을 입히지는 않았다. '방황하는 칼날'은 자신의 딸이 죽음을 당한 뒤 우연히 가해자들의 정체를 알게 되고, 복수를 시작하는 아버지 상현(정재영)과 이를 쫓는 형사 억관(이성민),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재영은 딸을 잃은 슬픔과 무의미한 복수를 해나가는 아버지로 분해 연기 호평을 얻고 있다. 줄곧 1위를 지켜오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는 15일에 1위를 내준 뒤 계속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는 3만8255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340만3575명을 기록 중이다. 3위는 종교영화 '선 오브 갓'(감독 크리스토퍼 스펜서)이 차지했다. '선 오브 갓'은 관객 1만6430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6만6858명이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감독 레니 할린)을 1만1812명이, '가시'(감독 김태균)는 1만28명이 관람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효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