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쥬동물원 동물쇼, 검찰 고발에도 여전한 동물학대 누리꾼 분노↑ |
| 2013. 11.14(목)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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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테마동물원 쥬쥬가 동물학대에 가까운 동물쇼를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14일 동물자유연대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테마동물원 쥬쥬의 악어쇼 동영상을 공개하며 "공연 내내 사육사가 악어를 발로 차고 꼬챙이로 찌르는 등 동물 학대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육사가 수차례에 걸쳐 악어의 얼굴과 몸통 등을 찌르고 발로 차는 장면이 담겨있다. 동물자유연대는 "동물에게 심각한 수준으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동물쇼가 어린 학생에게도 교육적이지 않다"며 "지난 5일 악어쇼 중단과 전시환경 개선을 요구했으나 공식적인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테마동물원 쥬쥬는 힘이 세서 쇼에 동원하기 어려워진 오랑우탄의 손가락 인대를 끊었다는 의혹을 비롯해 바다코끼리, 반달가슴곰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 동물을 쇼에 이용하는 등 학대행위를 하고 있다는 혐의 등으로 지난 10월 검찰에 고발됐다. 당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며 향후 재발 방지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계속된 동물학대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화가 난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해도 되나" "동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다음 생에 꼭 동물로 태어나야 한다" "쥬쥬 이름은 귀여운데 현실은 끔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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