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승엽 "故 길은정 일기·기자회견, 왜 그랬는지 나도 몰라" |
| 2013. 10.26(토)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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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승엽 길은정 일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승엽이 전 부인 故 길은정과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아궁이'에는 편승엽이 출연해 전 부인이었던 故 길은정과 관련된 자신의 심경을 최초로 고백했다. MC 주영훈이 "사랑하던 여인이 (인터넷 공개일기, 편승엽을 향한 비방 기자회견)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고 물었고 편승엽은 "왜 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편승엽은 "길은정이 모방송사 아침 프로그램에 총 4회 정도 출연했는데 이혼을 후회하고 재결합을 원한다고 하더라. 내가 재혼하기 바로 전날도 그런 내용이 나갔다. 사실 길은정을 받아주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97년에 이혼 기자회견 후 바로 이혼한 게 아니다. 밥도 같이 먹고 병원에 가면 퇴원시켜주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와줬다"며 이혼 후에도 길은정과 왕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직장암 투병 중이었던 길은정은 지난 1996년 편승엽과 결혼 후 하와이로 요양을 떠났고 그곳에서 책을 쓴 뒤 귀국했다. 그러나 그 책에는 길은정이 하와이 여행에서 첫사랑과 만났다는 사실이 기록돼 있었다. 편승엽은 요양을 끝내고 돌아온 길은정은 곧바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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