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열애 사실에 백도빈-정시아-백서빈 "아버지 응원한다" 화끈 패밀리
2013. 09.13(금) 11:04
백윤식 열애 백도빈 정시아 백서빈
백윤식 열애 백도빈 정시아 백서빈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13일,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기자(36)와의 열애 소식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들 백도빈, 정시아 부부도 이미 알고 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윤식의 열애 사실은 가족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백윤식은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차남 백서빈과 함께 한 집에서 살고 있다. 백윤식이 지난 6월부터 1년 넘게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이미 가족들도 이 사실을 알고 그의 황혼로맨스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애초 털털하고 솔직한 백윤식이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아버지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된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백서빈 또한 "아버지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윤식은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관상'의 언론시사회에서 "내 인생은 내 인생이고, 아들들의 인생은 아들의 인생"이라며 "각자 원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바 있어 그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가치관을 짐작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족들이 괜찮다는데 상관할 건 없지만 그래도 30살은 심했다", "진짜 놀랐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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