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생동감 있는 방송 위해 5년 째 서서 진행”
2013. 04.03(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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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서서 방송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아이 러브 베이스볼, 올해도 최희 님이랑 다른 패널 분들 방송 내내 서서 하시는 건가요? 보는 내가 더 안쓰러워 지는데···. 다른 방송사처럼 의자에 앉게 해 드리려면 누구 찾으면 돼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희는 그의 트위터에 “네. 이번 시즌에도 저희는 서서 방송합니다. 생동감 있는 방송을 위해서랄까요? 5년 째 계속 서서 진행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의 직업정신과 방송을 위해 감내해야 하는 고충이 드러나는 답변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서 진행하려면 힘들겠어요. 시간 나실 때 하체운동 하시면 도움될 거예요” “짧지 않은 시간인데 계속 높은 구두를 신고 진행을 하시니까 힘드실 것 같아요” “편안하고 웃음 짓게 되는 방송 아이 러브 베이스볼, 고생하셨어요” “여신의 귀환. 아이 러브 베이스볼 본방 사수 할게요” 등의 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케이블 채널 KBS N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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