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촬영중단, 족장 김병만 아마존에 무릎 꿇나 |
| 2013. 01.17(목)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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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정글의 법칙’이 족장 김병만 사상 처음으로 쓰러지며 촬영 중단 사태에 직면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정글의 법칙’의 정신적 지주, 영원한 수장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촬영 사상 처음으로 쓰러졌다. 무인도에 이은 병만족의 두 번째 생존 스팟은 아마존 최후의 전사부족인 와오라니 부족이 살고 있다는 더 깊숙한 아마존 정글로, 최후의 부족 와오라니 부족을 만나기 위한 여정 또한 결코 쉽지 않았다. 김병만이 직접 트럭을 운전해 가는 도중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차 안에 울려 퍼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경고음에 제작진도 놀라 급히 갓길에 차를 세우고 서둘러 점검과 수리를 마친 후 출발했지만 어느 덧 해가 지고 말았다. 병만족은 하는 수 없이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필이면 병만족이 선택한 비박지는 아마존의 3대 위험요소인 악어, 뱀, 엄지 손가락만한 개미가 모두 존재하는 곳이었다. 6번의 정글 경험에서 단 한 차례도 쓰러진 적이 없는 정글의 법칙의 수장 김병만이 이것 때문에 촬영을 중단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에 빠졌다. 김병만 족장이 쓰러지며 ‘정글의 법칙’ 사상 최악의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 것. 김병만이 쓰러지며 ‘정글의 법칙’은 촬영중단의 사태까지 겪게 됐다. 과연 병만족장은 무엇 때문에 쓰러지게 됐는지, 무사히 정글로드를 끝내고 최후의 전사부족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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