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면 뜬다? 이지수-육진수 재조명 |
| 2012. 08.22(수)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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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안녕하세요'에 뮤지컬에 미친 누나로 출연했던 이지수는 올 11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극중 판틴의 딸 코제트 역으로 캐스팅됐다. '레미제라블'은 세계 4대 뮤지컬에 걸맞게 27년 만에 한국어로 초연되는 공연이다. 오디션 또한 7개월간 10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무려 2000여명의 배우들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그 명성을 과시했다. 특히 이지수는 쟁쟁한 배우들이 모여 경합을 벌인 가운데 코제트 역에 선발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뮤지컬 배우 정성화, 문종원, 조정은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지수는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 당시 뮤지컬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독학으로 밤낮없이 연습하고 동생에게 상대역을 부탁해서 연습하는 '뮤지컬에 빠진 누나'로 등장했다. 당시 학업성적이 우수했기에 수능공부를 열심히 했고 현재 대학 진학 후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 이지수는 "그 때는 뮤지컬을 싫어했던 동생이 지금은 용돈을 달라고 한다"며 "가족들의 응원을 받고 있어서 힘내서 열심히 할 것이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육진수는 기도협착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들에게 바치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열창하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알고보니 육진수는 지난 5월 7일 '안녕하세요'에 '눈물이 많은 코치'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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