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드 마지디 '빵과 책' BIFF 최고 영예…美 아카데미 출품권 품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란의 거장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빵과 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 어워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대상 및 각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부터 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가운데,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장이머우 감독은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라며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빵과 책'을 대상작으로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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