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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영면하소서" 임형주, 故 최불암 장례미사 가창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고(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을 부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11월 2일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열리는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를 예정이다.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하는 이날 미사에서 고인을 추모한다. 임형주는 평소 최불암과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각각 '이모부', '이모'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최불암 부부 역시 임형주의 독창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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