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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마르첼로와 마지막 인사…‘소년의 초상’ 여정 마무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박선영이 뮤지컬 ‘소년의 초상’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박선영은 지난 18일 서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열린 ‘소년의 초상’ 마지막 공연에 화가 마르첼로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소년의 초상’은 사라진 그림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비밀을 찾아가는 창작뮤지컬이다. 이탈리아 화가 마르첼로의 유작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던 현대의 복원가가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림에 남은 흔적은 1530년 베네치아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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