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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도 선고 앞두고 신청했는데?…소송 지연 비판에 발견된 모순 5가지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용산경찰서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청(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 쏘스뮤직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판결 선고를 앞두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민 전 대표 측은 원고 측의 선고 직전 변론재개 신청을 두고 “소송 지연 및 피고 압박 목적의 시간 끌기 전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소송 절차, 기존 관련 재판 판결문, 형사 수사 경과 등 객관적 근거에 비추어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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