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혼 황후' 신민아, 신비로운 새 '퀸'과 애틋한 교감…완벽 황후의 반전 힐링 '케미' |
| 2026. 11.05(목)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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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에서 신비로운 새 '퀸'과의 특별한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자,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 직후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 중 나비에와 신비로운 새 퀸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누구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오직 퀸 앞에서만 경계를 풀고 무장 해제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색다른 설렘을 전하고 있다. 편지통을 메고 찾아온 새에게 '퀸'이라는 애정 어린 이름을 붙여준 나비에는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털어놓고, 곁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한다. 특히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눈물을 흘릴 때 퀸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뺨을 어루만져 주는 장면은 배신으로 얼어붙었던 나비에의 마음이 치유받는 과정을 뭉클하게 보여줬다. 신민아는 CG 모형을 상대로 한 고난도 연기 환경 속에서도 퀸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상상하며 완벽한 타이밍의 리액션과 깊이 있는 눈빛을 선보였다. 품격 있는 황후의 기품 뒤에 감춰진 여린 인간미를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시청자들을 두 존재의 관계성에 깊이 몰입시켰다. 신민아 주연의 '재혼 황후'는 오직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즈니+ '재혼황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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