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블스 플랜3' 장동민 "제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 은퇴는 없다" [TD현장] |
| 2026. 11.05(목)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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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블스 플랜3'의 출연자 장동민이 서바이벌 은퇴설에 대해 반박했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정종연 PD와 최윤희 PD, 출연진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데블스 플랜3'는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역대 우승자부터 서바이벌 최상위 포식자들, 그리고 신흥 강자까지 시리즈 최다 인원인 16명의 플레이어들이 출격한다. 앞서 서바이벌 5관왕을 달성한 장동민은 출연 소감을 묻자 "도전을 멈추는 순간, 이 삶이 다하는 게 아닌가 싶다. 준비해 온 멘트다. 자리가 있다면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 자꾸, 진호가 '은퇴했는데 왜 나오냐'라고 소문낸다. 제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에 은퇴는 없다. 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자 언제든지 받아들이도록 하겠다. 은퇴를 한 적이 없는데 홍진호가 자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고민도 있었지만, 정종연 PD님과 얘기를 많이 하고 도전해야 되겠다. 잔치가 크게 벌여졌는데, 이런 잔치에서 놀아봐야 하지 않겠냐. 즐거운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민과의 장오연합에 대해 언급하자 장동민은 "스무 살의 오현민이 아니다. 아저씨가 됐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기대에 부응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데블스 플랜3'는 오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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