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日 신곡 '메리키스' 무대 최초 공개…11월에 만난 크리스마스
2026. 11.03(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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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신곡 무대를 현지 팬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라잇썸은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에미테라스 토코로자와에서 열린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idol)' 릴리즈 이벤트에서 신곡 '메리키스(Merry Kiss)'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오는 6일 정식 발매를 앞둔 곡을 현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

이날 라잇썸은 파란색 의상에 흰 눈송이 장식과 빨간 리본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의상과 함께 신곡의 곡과 안무를 처음 공개했다. 일본 데뷔곡 '도시테(Doshite)'에 이어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곡을 선보였으며, 손으로 종을 치는 듯한 포인트 안무도 더했다.

'메리키스'는 라잇썸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홀리데이 시즌송이다.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 발매 이후 선보이는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유미카 콘도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유미카 콘도는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바 있다. 일본 오리지널 데뷔곡 '도시테'를 만든 프로듀서 pw.a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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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은 일본 데뷔 이후 현지 릴리즈 이벤트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일본 아이치현 라라포트 안조에서 릴리즈 이벤트를 개최하며, 다음 달 28일에는 도쿄 Spotify O-EAST에서 일본 첫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라잇썸은 우체국예금 명예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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