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 개봉 첫 주말 1위 21만 [박스오피스]
2026. 11.02(월)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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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개봉 첫 주말 16만 2,7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1만 5,237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개봉 이틀째인 지난 29일 전체 박스오피스 정점에 오른 데 이어, 첫 주말에도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과시했다. 관객 만족도 역시 높아 2일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군견 오딘의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한의 환경 속에서 두 전우가 사투를 벌이는 과정과 깊은 교감이 관객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연출은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맡았으며,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J.K. 시몬스, 안나 람베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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