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학폭 부인, '85년생 여배우' 진위 여부 '촉각' [종합] |
| 2026. 10.31(토)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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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국면은 새롭게 접어 들었다. 지난 30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 확산된 '1985년생 여배우' 폭로 글 저격 관련, "배우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1985년생 여배우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학창 시절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폭행으로 고막이 손상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상황. A씨가 2001년 중계중학교 졸업앨범을 공개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을 지목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 이에 해당 여배우 찾기를 시작한 누리꾼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더군다나 최초 폭로 글의 진위 여부 자체도 알 수 없다. 피해자의 주장이 객관 검증되지 않았기에, 일각에서는 "애꿎은 85년생 여배우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자중을 당부했다. 그럼에도 A씨는 의혹을 부인할 경우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바,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키우며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잇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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