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박서함 "김지연, 내 정신적 지주" |
| 2026. 10.31(토)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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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지연, 알고 보니 미담 제조기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박서함, 김지연이 함께 경기 북부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박서함은 김지연을 두고 "정신적 지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김지연이 드라마 촬영 당시 자신이 출연하지 않는 장면에서도 상대 배우와 감정을 맞추기 위해 함께 연기를 해줬다는, 유달리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김지연은 "배우 김태리에게 배운 배려"라는 겸양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 사람은 고양의 잔치국수 맛집과 파주의 55년 전통 부대찌개 노포를 방문해 먹방을 펼쳤다. 특히 전현무는 추억의 맛이 느껴지는 부대찌개에 감탄하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 시간 여행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극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박서함과 김지연이 먼저 자리를 떠난 가운데 전현무와 곽튜브는 파주 금촌역 인근 한치회 맛집을 찾아 한치회무침과 알탕을 즐겼다. 전현무는 알탕을 두고 "알탕집 중 1등"이라고 호평하며, 새로운 먹트립 장소로 해남을 언급해 기대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인천을 찾아 신도시와 구도심의 맛을 탐방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매주 금요일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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