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린, '2026 아시안투어' 중계 참여… 골프 해설 행보 지속
2026. 10.29(목) 17:31
차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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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겸 모델 차서린이 골프 해설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서린은 지난 6월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를 시작으로 최근 'SJM 마카오 오픈'과 '링크 홍콩 오픈' 중계진으로 참여했다.

그가 중계에 나선 '2026 아시안투어' 골프 경기는 베리미디어 케이스포츠티비(KsportsTV), 웨이브(Wavve), 제이티비씨 골프(JTBC GOLF) 등으로 송출 채널이 확대됐다.

차서린은 지난 25일까지 개최된 65회째 대회 '링크 홍콩 오픈' 중계에도 참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준회원 자격을 보유한 그는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코스 상태와 참가 선수들의 경기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중계 과정에서 차서린은 "한 타 한 타를 줄이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올 거다"라며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오는 11월 12일 개막하는 '필리핀 오픈' 중계방송에서도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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