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약물 의혹' 폭로자, 본계정 대화 내용 공개 "바보처럼 순진"
2026. 10.29(목) 14:58
양홍원
양홍원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힙합 가수 양홍원의 약물 투약 의혹을 폭로한 누리꾼 B 씨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9일 B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양홍원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자신을 양홍원이라고 밝힌 상대방은 부계정을 통해 먼저 연락을 취해왔다. B 씨가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을 요구하자, 상대방은 곧바로 양홍원의 실제 본계정을 통해 숫자 '1'을 전송하며 신원을 증명했다.

이를 두고 B 씨는 "얘는 진짜 바보다. 인증하라니까 진짜 바보처럼 순진하게 인증했다"라고 비판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대화 캡처본에는 최근 논란이 된 모텔 사진의 조작 여부와 함께 약물 사용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B 씨는 댓글을 통해 추가적인 폭로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현주 씨에게 의견을 전달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곧 정리해 올리겠다"라고 예고해 논란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다만 해당 대화의 진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