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소설가·영화감독 무라카미 류,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74세 |
| 2026. 10.23(금)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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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유명 소설가 겸 영화감독 무라카미 류가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23일 NHK,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무라카미 류는 지난 17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다만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52년생인 무라카미 류는 1976년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로 데뷔했다. 이후 '코인 로커 베이비즈', '식스티나인', '오디션', '공생충', '반도에서 나가라'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 문학계에서 유명세를 거머쥐었다. 특히 그는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소설 데뷔작인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직접 영화화한 바 있다. 이후 그는 2006년부터 경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왔으며, 지난 4월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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