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 "친정 엄마에 애 둘 맡기고 주급 10만 원, 꽤 불효녀"
2026. 10.23(금) 15:34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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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어머니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수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취업 근황과 함께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한 누리꾼은 새 직장에 출근하는 김수민에게 육아와 일을 어떻게 병행하는지 물었고 그는 "친정어머니가 매일 아침 7시에 와서 아이들의 등하원을 도맡아 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친정어머니에게 드리는 육아 비용을 묻는 질문에 "애 둘을 맡기면 일급 10만 원이 맞겠지만 주급으로 10만 원을 드린다"라며 "그냥 성의 표시만 하는 셈이라 꽤 불효녀다. 엄마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최연소로 SBS 아나운서에 입사해 화제를 모았던 김수민은 2021년 퇴사 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초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새 직장을 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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