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 ‘ANIMAL’로 파격 변신…첫 일렉트로 펑크 도전 |
| 2026. 09.23(수)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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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넥스트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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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앞세워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를 발매한다. 지난해 발표한 ‘HOME’의 확장판인 이번 앨범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여섯 멤버의 포부를 담았다. 전작에서 진중한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영역을 확장한다. 특히 타이틀곡 ‘ANIMAL’을 통해 일렉트로 펑크 장르를 처음 선보인다. ‘ANIMAL’은 원하는 것을 향해 지치지 않고 돌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 위에 “Move like animal”이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를 배치해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앞서 일부 음원이 공개된 직후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정식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4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타이틀곡뿐 아니라 여러 장르의 신곡이 담긴다. 디스코 장르의 ‘CLICHE’를 비롯해 댄스곡 ‘Count To Love (Korean Ver.)’, ‘Boom Boom Boom’, 팝 발라드 ‘400 Years’ 등이 수록돼 한 앨범 안에서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전망이다. 장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배경에는 멤버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도 자리한다. 명재현, 태산, 운학 등은 지속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하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색깔을 만들어왔다. 단순히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이 어떤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지 고민해 온 과정이 이번 신보에도 이어졌다. 실제로 미니 4집 타이틀곡 ‘I Feel Good’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VIRAL’에는 멤버들이 보고 자란 2~3세대 K-팝의 감성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각자의 음악적 경험과 고민을 팀의 음악에 녹여내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개성을 구축해 온 셈이다. 이번 ‘HOME: DELUXE’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와 사운드를 통해 변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ANIMAL’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에서도 원하는 것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특별 무대를 꾸몄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함께한 자리에서 K-팝을 통한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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