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4일째 1위 수성… 누적관객 30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6. 09.20(일) 10: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인턴'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19일 11만5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0만5063명이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브랜드를 성과로 이끈 열정 넘치는 젊은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의 회사에 막내로 입사한 37년 차 사회생활 베테랑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서로의 차이를 채워가며 일상에 뜻밖의 온기를 더하는 작품이다.

영화 '오디세이'는 10만8831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12만 4870명이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옵세션'은 5만 50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65만6776명이다.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위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차지했다. 3만3155명을 기록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사투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 영화다.

뒤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 '시간을 달리는 소녀', '포가튼 아일랜드', '타짜:벨제붑의 노래'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인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