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 1위 자리 지켰다… 오디세이 1100만 목전 [박스오피스] |
| 2026. 09.18(금)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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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인턴'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17일 4만61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2만8721명이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브랜드를 성과로 이끈 열정 넘치는 젊은 대표 선우(한소희)와 그의 회사에 막내로 입사한 37년 차 사회생활 베테랑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서로의 차이를 채워가며 일상에 뜻밖의 온기를 더하는 작품이다. 영화 '오디세이'는 3만 9365명의 관객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96만 848명이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이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2만1924명으로 스타트를 끊으며 3위에 안착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사투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 영화다. 영화 '옵세션'은 2만 19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246명이다.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예정인 '암살자(들)'는 1만3477명으로 5위에 올랐다. 뒤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 '더 드라마', '디지몬 어드벤처 : 운명적 만남 & 우리들의 워 게임!',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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