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원, 과거 범죄 이력에도 당당 "주홍글시라고 생각 안 해"(욕망의 덫) [TV나우] |
| 2026. 09.17(목)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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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의 덫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욕망의 덫' 전혜원이 과거 범죄 전과에도 굴하지 않는 태도로 장서희에게 한방을 날렸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28회에서 고은설(전혜원)은 병원에 입원 중인 박소연(박현정)을 찾았다. 고은설은 박소연에게 여러 물품들을 사다주며 살갑게 대했고, 박소연도 그런 고은석을 "착한 언니"라고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주미란(장서희)은 고은설의 전과를 들먹이며 장학사업에서 빠지라는 듯 은근하게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고은설은 "저는 제 과거가 주홍글씨라고 생각 안 한다. 누명 쓰고 복역한 10년이라는 세월이 억울하지만, 그런 일을 겪고도 난 무너지지 않았다고. 그리고 누군가에겐 제 이야기가 희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되려 단단한 의지를 보였다. 주미란은 그런 고은설의 태도에 떨떠름해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은설 씨 생각 보다 단단한 사람이었다.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설은 "이사님이 저를 이렇게까지 신경 써줄 줄 몰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욕망의 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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