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비 "1년 사이 더 커진 책임감… 색깔 진한 제 음악 보여드릴 것" [KWDA 인터뷰] |
| 2026. 09.15(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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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제이비가 지난 1년의 변화를 돌아보며 아티스트로서 커진 책임감과 앞으로의 음악 방향을 이야기했다. 자신의 색깔이 진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부터 오랜 취미인 스쿠버다이빙까지, 무대 안팎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이비는 지난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올라운드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이비는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528Hz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제이비는 앨범의 기획과 콘셉트는 물론 프로듀서 데프(Def.)로서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을 묻자 제이비는 "책임감이 매년 쌓여간다. 이제 저와 활동하는 팀원들이 있으니 이들을 챙겨야 한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작업을 이어온 만큼 기억에 남는 순간도 있었다. 제이비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제 앨범이 발매 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트리'라는 미니앨범이었는데, 청음회 날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제이비가 놓치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취미가 있었다.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묻자 그는 "저는 바로 오키나와로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싶다. 원래도 스쿠버다이빙을 많이 하는데, 올해 유독 많이 바쁘다 보니 못 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티스트로서 책임감을 이야기한 제이비는 앞으로 자신이 만들어갈 음악에 대한 방향도 분명히 했다. 올해 활동 목표에 대해 묻자 그는 "이제 제가 어떤 걸 할지에 대한 방향성이 중요한 것 같다. 성적 같은 것보다는 내 색깔이 진한, R&B에 댄스가 결합된 음악을 많이 발표할 예정이다. 조만간 작가로 활동하는 앨범도 나오고, 또 제이비로서도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 제이비는 팬들을 향해서도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날이 더운데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 만큼 현장에서 잘 라이브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창피하게 하진 않을 거다. 그건 자신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9월 1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샌프란시스코, 18일 타코마, 23일 뉴욕, 25일 댈러스, 27일 시카고까지 미국 주요 6개 도시에서 'tape: roots 미국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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