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는 추해"…김선태, 탈모약 먹으며 버티는 근황 |
| 2026. 09.13(일)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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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크리에이터 김선태가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악플러 고소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김선태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태는 "요즘 일감이 많이 없다"며 논란 이후 악화된 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나아가 "직원분이 한 분 도와주는 분이 계셨는데 관둔다고"라며 "'타이타닉' 보면 생쥐가 제일 먼저 빠져나가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동안 수많은 강의 제안을 거절해 온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에 집중하려고 거절했다"고 설명한 뒤 "사정이 바뀌어서 강의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 요즘 뉴스도 많이 나오는 것 보니 강의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달라진 현실을 짚었다. 극심한 마음고생을 증명하듯 "머리가 얇아져서 탈모약을 먹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 그는 악플러들을 향해 "임현서 변호사랑 이야기한 적 있다. 조심해라"고 뼈 있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고소는 너무 추하다"며 "스스로 그래 보인다. 뭣도 아닌데. 연예인들은 타격이 크지 않나. 저는 타격이 컸지만. 이게 무슨 마음이지"라고 복잡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응원해주신 댓글이 훨씬 많아서"라며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도 여전히 충주에 머물고 있다는 그는 "집이 충주에 있고, 가족이 충주에 있는데, 다들 '왜 충주에 있냐'고 하더라"고 주변의 반응을 전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예능 '돈선태'에 출연하던 중 함께 출연한 리센느 원이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이면서 거센 후폭풍을 맞은 바 있다. 이에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대본의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사과 입장을 밝히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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