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안은진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영 전부터 심상치 않다 |
| 2026. 09.10(목)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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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방송도 전에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예고했다.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연출 황승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사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이 같은 관심은 화제성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1주 차 조사에서 '너 말고 다른 연애'는 TV-OTT 화제성 5위, TV 드라마 화제성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서강준이 7위, 안은진이 9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톱10에 진입했다. 이런 관심 속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10년 차 연인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를 비롯해, 이들의 익숙한 일상에 '다른 너'로 등장하는 한태승(이주안)과 박수아(조아람)까지 네 남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등장하면서 벌어질 예측불가 감정 파동, 그리고 네 배우가 완성할 관계성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극 중 10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서강준과 안은진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남궁호와 이미도의 편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도, 촬영 중간중간 장난을 주고받으며 실제 오랜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익숙한 일상에 '다른 너'가 끼어들면서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안은진과 이주안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극 중 티격태격하는 이미도와 한태승의 또 다른 반전 케미를 예고한다. 서강준과 조아람의 밝은 투샷 역시 눈길을 끈다. 편의점 안에서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남궁호와 박수아가 그려낼 새로운 호흡이 엿보인다. 익숙한 '너'와 낯선 '너' 사이, 배우들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역시 '너 말고 다른 연애'만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서로가 전부였던 남궁호와 이미도 앞에 한태승과 박수아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은 미처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며 "편안함부터 낯선 설렘까지 각기 다른 온도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네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 동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유니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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