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탈지아’ 남기고 떠난다…빅나티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
| 2026. 09.08(화)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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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나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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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래퍼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잠시 활동을 멈춘다. 빅나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성실히 최선을 다해 복무하며 더 성숙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다녀오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발표한 싱글 ‘노스탈지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빅나티는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1년 9개월 뒤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열일곱에 시작해 7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부족한 순간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저와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준비해둔 음악들이 몇 곡 있다"며 “2028년까지 조금만 버텨달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019년 Mnet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음원과 공연을 통해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 4월엔 래퍼 스윙스를 겨냥한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빅나티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며, 2028년 6월 9일에 소집해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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