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이' 천만 돌파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재내한?…유니버설 측 "논의도 아직" [공식] |
| 2026. 09.07(월)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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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신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출연진의 추가 내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누적 관객 수 1002만 7997명을 기록했다.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 작품은 '아바타: 물의 길' 이후 약 4년 만에 탄생한 역대 10번째 천만 외화이자, 놀란 감독 작품으로는 '인터스텔라'에 이은 두 번째 천만 기록이다. 영화의 압도적인 흥행 열기 속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들의 추가 내한 가능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7일 유니버설 픽처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비롯한 '오디세이' 출연진의 내한 일정은 현재 확정된 바 없으며, 추가 내한과 관련해 논의 중인 부분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놀란 감독은 이번 '오디세이' 개봉 당시 생애 첫 내한을 성사시켜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그는 내한 당시 "10여 년 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었다"라며 "반드시 한국에 다시 오겠다"라고 팬들과 약속해 천만 돌파를 기념한 재방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던 상황이다. 현재까지 추가 내한 여부는 결정된 바 없으나, 크리스토퍼 놀란이 비(非)시리즈 영화 두 편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최초의 외화 감독이 된 만큼 한국 팬들에게 또 다른 선물을 안겨줄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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