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 면모 "父 메이크업 해줘"(재벌X형사2) [TV온에어]
2026. 09.06(일) 07:00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재벌X형사2' 유승호가 싸이코패스 기질을 드러냈다.

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0회에서 유성원(유승호)은 한 여성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날 유성원은 작업을 위한 모델로 한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였다. 유성원은 여성의 사진을 찍으면서 섬뜩한 질문들을 여러개 건넸고, 여성은 미심쩍어 하면서도 성실히 대답했다.

이 가운데 유성원이 여성에게 살면서 저지른 가장 나쁜 짓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여성이 유성원에게 이를 되물었다.

이에 유성원은 과거 아버지를 죽이고 온몸에 피칠갑을 해줬던 걸 "아버지에게 메이크업을 해줬다"라고 말하며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진이수가 유성원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유성원은 하는 수 없이 여성을 집으로 돌려보냈고, 계획했던 작업을 못하게 된 것에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이후 유성원은 진이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진이수가 어릴적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이에 유성원은 진이수가 자신의 작품을 칭찬해 준 최초의 사람이라면서 "형은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서 알아본 거다"라고 했다.

진이수는 그런 유성원에게 "내가 너랑 어떻게 비슷한 건데"라고 되물었다.

이에 유성원은 "형네 엄마 돌아가셨을 때 옆에 같이 있었다면서. 기분이 어땠느냐. 죽는 그 순간을 봤느냐. 이 눈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그 순간을?"이라면서 죽음의 순간에 대해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소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재벌X형사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재벌X형사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