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자 낙점
2026. 09.04(금) 09:46
임시완
임시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단독 진행자로 나선다.

배우 임시완이 오는 10월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및 '부산 어워드' 시상식의 단독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변호인'(2013)과 드라마 '미생'(2014),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런 온'(2020), '소년시대'(2023),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오징어게임' 시즌2와 시즌3, 영화 '사마귀'(2025)에 출연했으며, 2014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022년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2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4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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