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 수갑으로 이어진 '유죄' 로맨스 (나의 유죄인간)
2026. 09.14(월) 10:23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서로에게 '유죄'를 선고받는 특별한 관계로 만난다.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매번 새로운 얼굴로 신뢰를 쌓아온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분해 긴장감과 설렘을 넘나드는 색다른 로맨스를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성을 짐작케 하는 '유죄인간'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포스터 속 윤이준(임시완)과 강재희(설인아)는 아슬아슬하게 뒤엉킨 자세로 등장한다. 무심한 표정과 달리 서로에게 바짝 다가선 거리감, 그리고 두 사람을 단단히 이어주는 수갑이 위태롭고도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당신 죄 지었어,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를 예감케 한다. 서로에게 '마음을 뛰게 한 죄'를 묻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처럼 '나의 유죄인간'은 이번 포스터를 통해 살인 용의자와 형사, 재벌 3세와 수행비서라는 이중적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이 점점 깊숙이 얽혀갈 것을 암시하며 흥미를 더한다. 스릴과 로맨스를 오가는 절묘한 줄타기를 예고한 임시완, 설인아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의 유죄인간'은 tvN을 통해 방영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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