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 오늘(2일) 영화 '비광' 개봉…처절한 부성애로 스크린 접수 예고 |
| 2026. 09.02(수)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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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룡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올 한 해 브라운관과 공익적 행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한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으로 스크린 흥행 정조준에 나선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직장인이자 가장인 김낙수 역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영화와 방송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거머쥔 유일한 배우라는 대기록을 썼다. 또한 류승룡은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우키시마호 참사 알림 영상, SBS 스페셜 '이상한 동물원', EBS 다큐멘터리 '1942 조세이 탄광'의 내레이션부터 '가우디' 전 오디오 도슨트까지 맡으며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해 왔다. 이러한 뜻깊은 발자취에 이어 류승룡은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으로 극장가 관객들을 만난다. 극 중 전직 야구선수이자 딸 '동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황중구 역을 맡아 투박하면서도 절박한 부성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묵직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류승룡의 신작 영화 '비광'은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프레인TPC, (주)플레이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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