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부터 '살롱드립'까지"… 튜넥스, '만능돌' 노리는 예능 야망 [인터뷰 맛보기] |
| 2026. 09.02(수)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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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넥스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튜넥스(TUNEX)가 남다른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 튜넥스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미니 2집 '블루 모드(BLUE MOD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활동 목표를 전했다. 이날 인후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오랜 열망을 고백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TV에 나오는 분들이 너무 빛나 보여 스타의 꿈을 키웠다"라며 "무대 위든 밖이든 모든 분야에서 못하는 것 없이 다 잘해내는 '만능 연예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자신을 '무도(무한도전) 키즈'라고 소개한 인후는 남다른 예능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무한도전'은 물론 '신서유기', '1박 2일', '런닝맨' 등 다수의 예능을 즐겨보며 자랐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웹 예능에도 꼭 출연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어 "음악 외적으로도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고 싶고, 대중을 웃기고 싶은 욕심이 크다. 예능적 면모를 통해 튜넥스라는 팀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다양한 예능 출격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성준은 "먹는 것과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해서 '한끼줍쇼'나 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보고 싶다. 또 평소 존경하던 이광수 선배님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전했다. 동규 또한 "장도연 선배님을 진행자로서 존경한다. 웹 예능 '살롱드립'이나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등에 출연해 그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활동을 발판 삼아 음악방송 1위를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라고 바랐다. 한편 튜넥스는 2일 '블루 모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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