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김금순X한지은, 특급 신스틸러 출격
2026. 09.01(화) 17:29
인턴
인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인턴'이 배우 김금순과 한지은의 합류로 더욱 다채로운 캐릭터 앙상블을 예고했다.

'인턴'(감독 김도영)은 론칭 3년 만에 급부상한 패션 스타트업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정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묵직한 연기를 보여준 김금순은 사내 카페 바리스타 '희숙'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기호의 유일한 동년배 동료이자 선우의 속내를 아는 인물로, 최민식과 김도영 감독으로부터 "괴물 같은 연기력", "엄청난 존재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 '스터디그룹'의 한지은은 우투투 전속 모델 '백루다'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대표 선우에게 거침없이 팩트 폭격을 날리는 당차고 엉뚱한 매력으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민식, 한소희를 비롯해 김금순, 한지은의 개성 넘치는 열연이 더해진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인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인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