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관왕’ 에이티즈·‘3관왕’르세라핌, ‘베스트 아티스트상’ 트로피 품에 [2026 KWDA] |
| 2026. 08.27(목)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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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티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인기상과 베스트 스테이지상에 이어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거머쥐며 시상식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C 전현무와 장도연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글로벌 팬들의 열기가 고조됐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팀에게 주어지는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 트로피는 에이티즈와 르세라핌의 품에 안겼다. 앞서 팬 투표 100%로 결정된 남성 그룹 부문 인기상과 베스트 스테이지상,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차지했던 에이티즈는 이로써 4관왕을 기록하며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에이티니(팬클럽 명)가 아니었다면 이런 추억 만들지 못했을 것 같다.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라며 "우리가 항상 어떤 활동을 하든 앨범 활동을 하든 에이티니가 없다면 우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 8명이 에이티니를 지키며 어깨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펼쳐진 에이티즈의 축하 무대는 화려한 연출과 결합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시상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곡 '배드'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은 독보적인 컨셉과 강렬한 에너지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로 직행했으며, 국내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경신해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앞서 '아티스트상',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을 받은 르세라핌 역시 빛나는 트로피를 손에 쥐고 늘 열정적인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향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일단 좋은 상 주신 K 감사드린다. 우리 피어나(팬클럽 명) 항상 너무너무 감사하다. 좋은 모습 지켜봐 주길 바란다.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아티스트'란 타이틀을 담은 상이라 그런지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게 된다. 무언가를 느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게 팬분들에 대한 사랑이든, 자신에 대한 부족함이든, 감사함이든 무언가를 느끼고 느끼게 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킨텍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이들은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의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내건 이번 시상식은, 무대 위의 아티스트는 물론 국경을 넘어 K팝을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팬덤과 관계자 모두가 상의 주인공임을 확인하며 뜻깊게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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