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이' 태용 "마크 탈퇴, 각자의 길 응원하고 존중" [TD현장] |
| 2026. 08.24(월)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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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시티 127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127(NCT 127) 태용이 전 멤버 마크에 대해 이야기했다. 엔시티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정규 7집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청동에 위치한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쟈니 태용 유타 재현 해찬 등이 참석해 정규 7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엔시티 127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약이다. 이와 관련해 태용은 “너무 축하할 일이다. 멤버 전원이 엔시티 127로서 회사를 믿고 나가아가는 의미로 전원 재계약 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음악, 퍼포먼스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용은 “엔시티 127로서 더욱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용은 “저희가 데뷔 했을 때 10년 뒤의 모습으로 모두가 함께 있는 걸 상상했던 것 같다. 멤버 변동성도 많았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을 보낼 때 마음이 아팠던 것도 있었고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도 있었다. 그럼에도 지금의 일곱 멤버가 남아서 지난 10년 동안 팬들과 만들어온 추억과 믿음에 보답하고 싶은 것도 있다. 조금 더 서로가 믿고 기대고 의지하는 게 있더라. 엔시티 127로서 더욱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만든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태용은 지난 4월 팀을 떠난 마크에 대해 “10년이나 이 길을 걸어왔던 멤버로서 말씀 드린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마크를 존경한다. 두 팀을 하면서 10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 안다. 각자의 길이 다르다 보니까 그 길을 응원하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엔시티 127의 정규 7집 ‘블링이’는 타이틀곡 ‘블링이(Blingy)’를 포함한 총 9곡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저녁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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